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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마음속엔 슬픈을 이겨낼 씨앗이 있다!
무거운 책가방
글쓴이
김용삼
그린이
김용삼
옮긴이
.
발행일
2023-08-25
형태
40쪽
가격
14,000원
ISBN
9791192058269
도서정보
책 소개
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마주한 아이들에게
상실을 극복하는 내면의 힘
아이들의 마음속엔 슬픈을 이겨낼 씨앗이 있다!
가방이 무겁게 느껴질 때그럼에도 꿋꿋하게 걸어가는 방법!
푸른문학상 수상자이자 <바보 삼이> 등으로 사랑받는 김용삼 시인의 첫 동화책 『무거운 책가방』이 5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고 선보인다. 『무거운 책가방』은 한 아이가 아빠의 죽음을 맞이한 뒤 슬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. 어린이의 시각으로 가족을 잃은 뒤 일상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는 힘든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였다.
저자 소개
글·그림 | 김 용 삼
남녘 시골에서 나고 자랐습니다. 자주 다른 곳에서 살지만 머문 자리를 잊지 않습니다. 가장 좋아하는 일은 뒷산 봉우리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는 것. 장난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사랑합니다. 사춘기 즈음 시를 쓰기 시작했고 사춘기 끝 무렵 그림을 그렸습니다. 종종 책을 펴내거나 어쩌다 그림 전시회를 엽니다. 아저씨로 살고 있지만 장래 희망은 소년입니다. 계획은 순조롭습니다.
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<아빠가 철들었어요>, <발가락 양말 가족>이 있고, 그림책 <무거운 책가방>, <바보 삼이>, <빨간 보자기>, <똥집>이 있습니다.
남녘 시골에서 나고 자랐습니다. 자주 다른 곳에서 살지만 머문 자리를 잊지 않습니다. 가장 좋아하는 일은 뒷산 봉우리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는 것. 장난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사랑합니다. 사춘기 즈음 시를 쓰기 시작했고 사춘기 끝 무렵 그림을 그렸습니다. 종종 책을 펴내거나 어쩌다 그림 전시회를 엽니다. 아저씨로 살고 있지만 장래 희망은 소년입니다. 계획은 순조롭습니다.
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<아빠가 철들었어요>, <발가락 양말 가족>이 있고, 그림책 <무거운 책가방>, <바보 삼이>, <빨간 보자기>, <똥집>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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